
수엔터테인먼트(soo-ent)가 기획과 제작을 맡은 첫 번째 웹드라마 ‘예그리나(예술고에서 그리는 나의 이야기)’가
신인 배우 캐스팅을 시작으로 촬영까지 마무리 지었다.
‘예그리나’는 예술 분야 특성화고 고등학생들의 평범한 일상을 다룬 작품으로, 10대들의 썸과 사랑, 적성, 진로 등의
현실 고민을 담은 생활 밀착형 하이틴 웹드라마이며 현재 고등학생인 신인 배우 박현우, 권민서가 주연을 맡으며 더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수엔터테인먼트는 ‘예그리나’ 외에도 단독 기획 및 제작을 진행중인 웹드라마 라인 업이 이미 완료 수준에 있다고 전하며,
이후 촬영을 앞둔 웹드라마의 하이틴 신인배우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벌써부터 많은 배우 지망생들의 오디션 지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10대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스토리의 배역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이틴 배우들의 오디션 참가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웹드라마 열풍인 가운데 2020년부터 연애혁명, 여신강림, 디어엠 등 지상파 및 공중파를 아우르며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드라마, 방송, 광고, 미디어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배우와 방송인 양성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는 수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상반기부터 웹드라마 기획과 제작, 캐스팅 등 새로운 사업 분야를 발굴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수엔터테인먼트(soo-ent)가 기획과 제작을 맡은 첫 번째 웹드라마 ‘예그리나(예술고에서 그리는 나의 이야기)’가
신인 배우 캐스팅을 시작으로 촬영까지 마무리 지었다.
‘예그리나’는 예술 분야 특성화고 고등학생들의 평범한 일상을 다룬 작품으로, 10대들의 썸과 사랑, 적성, 진로 등의
현실 고민을 담은 생활 밀착형 하이틴 웹드라마이며 현재 고등학생인 신인 배우 박현우, 권민서가 주연을 맡으며 더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수엔터테인먼트는 ‘예그리나’ 외에도 단독 기획 및 제작을 진행중인 웹드라마 라인 업이 이미 완료 수준에 있다고 전하며,
이후 촬영을 앞둔 웹드라마의 하이틴 신인배우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벌써부터 많은 배우 지망생들의 오디션 지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10대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스토리의 배역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이틴 배우들의 오디션 참가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웹드라마 열풍인 가운데 2020년부터 연애혁명, 여신강림, 디어엠 등 지상파 및 공중파를 아우르며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드라마, 방송, 광고, 미디어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배우와 방송인 양성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는 수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상반기부터 웹드라마 기획과 제작, 캐스팅 등 새로운 사업 분야를 발굴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