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배우와 방송인 양성시스템을 구축해 가고 있는 수엔터테인먼트(soo-ent)가
2021년 상반기부터 웹드라마 기획과 제작,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수엔터테인먼트는 웹드라마 '프리타임(가제)'를 확정하고 본격 캐스팅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프리타임'은 10대들의 일상을 공감 가능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로 생활 밀착형 토크들로 채워나가며
썸, 짝사랑, 적성, 진로 고민 등 현실을 살아가는 특성화고 고등학생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다룬 하이틴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이다.
▲ 수엔터테인먼트 첫 번째 기획, 제작 웹드라마 '예그리나' 촬영 현장
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벌써부터 많은 배우 지망생들의 오디션 지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10대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현실 반영 스토리의 배역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이틴 배우들의 참가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웹드라마 열풍인 가운데 2020년부터 연애혁명, 여신강림, 디어엠 등
지상파 및 공중파를 아우르며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시민일보(https://www.siminilbo.co.kr)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배우와 방송인 양성시스템을 구축해 가고 있는 수엔터테인먼트(soo-ent)가
2021년 상반기부터 웹드라마 기획과 제작,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수엔터테인먼트는 웹드라마 '프리타임(가제)'를 확정하고 본격 캐스팅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프리타임'은 10대들의 일상을 공감 가능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로 생활 밀착형 토크들로 채워나가며
썸, 짝사랑, 적성, 진로 고민 등 현실을 살아가는 특성화고 고등학생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다룬 하이틴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이다.
▲ 수엔터테인먼트 첫 번째 기획, 제작 웹드라마 '예그리나' 촬영 현장
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벌써부터 많은 배우 지망생들의 오디션 지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10대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현실 반영 스토리의 배역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이틴 배우들의 참가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웹드라마 열풍인 가운데 2020년부터 연애혁명, 여신강림, 디어엠 등
지상파 및 공중파를 아우르며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시민일보(https://www.siminilbo.co.kr)